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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1일 새벽기도회 마가 14장말씀 | 안영신 | 2013-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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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체포 당하시고 빌라도의 법정에서 재판 받으시는 말씀입니다.
*51절과 52절의 말씀을 읽어 봅니다. 51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52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이 말씀은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에서 유독 마가복음에서만 볼 수 있는 말씀입니다. 벌거 벗고 도망한다는 것은 지금 세상에서도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이겠습니까? 그렇다면 벌거 벗고 도망친 젊은이가 과연 누구일까 생각해 봅니다. 혹 그 젊은이가 마가복음을 쓴 마가 자신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이것은 베드로만 예수님을 세번 씩이나 부인한 것은 아니라 그 자리에서 그런 질문을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마가 자신도 예수님을 모른다 부인했을거란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홑이불을 버리고 벌거 벗은 몸으로 도망치지 않았겠습니까? 우리는 어떨까요?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우리 자신도 예수님을 모른다 수 없이 부인하고 도망쳤을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가장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도망한 베드로도, 마가도 오순절 성령 체험을 한 후에는 그 삶이 아름답게 변화 되었습니다. 우리는 부끄럽고 연약합니다. 세월이 지나도,성경 말 씀을 아무리 읽고 묵상하여도 우리의 본 마음은 변화하기 힘이 듭니다. 정말 겨자씨 보다 도 더 작은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이 부끄럽고 연약하기만 한 우리도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실 때, 하나님의 역사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여지는 도구로서의 삶을 받아 들이고 살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 지기 위해 교회를 든든 하게, 가정을 아름답게 이끌어 가는 종으로서의 삶을 살게 됩니다. 삶은 고달픕니다. 삶에는 항상 고난이 있습니다. 비록 그 자리에서는 지키지 못했을지라도 성령체험 후에는 29절 말씀"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하고 그 말씀 그대로 살아 간 베드로와 같이 하나님께 더 가가이 나아가기 위하여 하루를 살아가는 수도 성도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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