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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회(0920) 박혜영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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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늘의 말씀

 

" 여호와여 멀리 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 (시 22:19)

 

" But you, O LORD, be not far off; O my Strength, come quickly to help me. " (Ps 22:19)

 

​   지금 다윗은 심신이 지쳐 있습니다.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시 22:14-15) 그는 세 차례에 걸쳐 하나님께서 자신을 멀리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청했습니다. (1, 11, 19절) 이런 상황에서 그는 하나님을 가리켜 '나의 힘이시여'라고 외칩니다. 아마 혼신의 힘을 모아 부르짖는 듯합니다. 아마 그에게는 '어서요!' 라는 말을 할 힘도 없을지 모릅니다.

 

  우리가 지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힘일 딸릴 때 우리의 힘은 어디 있습니까> 그것은 누구에게서 나옵니까?

 

2. 중보기도

* 해님반을 위해 기도합니다.

 - 사랑의 하나님. 해님반이란 울타리 안에서 동호, 지오, 승하, 가은이와 함께 함을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고, 웃음 가득하며,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귀한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 양육하는 부모님, 지도하는 교사, 이이들 모두 서로 협력하는 행복한 해님반이 되기를,

 - 아이들의 체력이 강해져 학교 생활을 건강하게 재밌게, 신나게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해님반 이승하 어린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 자신감 있고 담대한 사랑으로 자라게 하소서.

 -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껴서 치우침 없는 삶을 살게 하소서.

 - 몸도 마음도 반듯하게 성장하게 하소서.

 - 경기가 멈추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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