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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수도 사랑의 학교 입학식에 참석하고.. | 안영신 | 2014-0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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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4일 화요일에 수도 사랑의 학교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매년 가능하면 입학식에 참석하려 하는데 그 이유중 한가지는 입학하는 아이들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울어도 예쁘고 떠들어도 소리를 질러도 예뻐보이네요. 그리고 보니 저도 사랑의 학교 교가 정도는 한 음도 안틀리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났던 아이들이 이제는 어엿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청년이 되기까지 키워 온 우리 수도 성도들이 있음을 모두 아시지요?더구나 저희 구역에는 2가정이나 사랑의 학교 식구가 있어서 더욱 더 아이들을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가족의 웃음이 되고 아이들의 눈물이 곧 가족의 눈물이 됩니다...하는 기도를 드렸는데 올 2014년 학교 입학식에서의 기도는 저도 모르게 희망이 많이 담긴 기도를 쓰고 또 그 날 드렸습니다. 이렇게 저부터 달라졌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있습니다. 수도 사랑의 학교에는 그 아이 들을 붙들고 같이 웃고 같이 떠들고 또 항상 기도 가운데에서 아이들을 위하여 끊임 없이 기도드리고 예배드리는 시간을 만들어 가는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과 언제나 봐도 환하게 웃어주는 교직원들이 있습니다. 교장선생님. 교직원 선생님들.수도 교인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가득 전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눈 빛 하나에 웃고 아이들의 손짓하나에 같이 마음 아파하는 여러분이 계 셔서 수도 성도들은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영으로 강건하고 육으로 건강하여 아이들 을 잘 이끌어 가시는데 부족함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고맙습니다. 이 수도의 성전에 사랑의 학교를 세워 주신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이제야 겨우 알아가니 죄송하기도 하고 또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이 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저희 수도교회를, 저희 수도 성도들을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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