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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회(0129) 박혜영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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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늘의 말씀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격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107편 20절>


< 치유를 불러오는 말씀 묵상 >

미국에 사는 한 형제님이 놀라운 간증을 보내왔습니다. 그는 거의 2년 동안 등 위쪽에 통증으로 고생해왔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에 관한 나의 가르침을 읽은 후에 그는 그것을 받아들이기로 결단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시편 23편 1절을 묵상하기로 결정하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조갛ㅁ이 없으리로다."를 계속 반복해서 말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그를 위해서 참으로 좋은 목자여서 그를 위해 친절하게 공급하시고 이끌어 가시고, 가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치유하심을 곰곰히 생각하면서 적어도 50번 이상 그 구절을 중얼거렸음에 틀림없다고 말했습니다.

 

효과는요? "숨을 쉴 때마다 저의 온몸에 치유의 깊고 깊은 물결이 퍼지는 것만 같았어요. 그리고 등의 통증이 흩어져 없어시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라고 그 형제는 행복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집에 도착할 무렵엔 모은 통증이 사라졌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당신 몸에 통증이 있다면,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하도록 격려하는 바입니다. 말씀을 많이 묵상하세요. 말씀을 말하고 스스로에게 선포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모든 위험한 지경에서 그의 백성들을 치유하고 구원하실 것입니다!


 

2. 중보기도

 

* 새싹반을 위해 기도합니다.

 

 - 새싹반 친구들이 몸과 마음이 무럭무럭 성장하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 새싹반 친구들과 가족들, 선생님들 모두 감사와 행복이 넘치는 2017년이 되게 하여 주소서. 

 

* 해님반 송지오 어린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 예쁘고 착한 지오를 오빠가 더 많이 예뻐할 수 있게 하소서.

 - '오빠' 라는 말도 하고 침도 마르게 하여 주소서.

 - 다른 아이보다 느린 것을 알아채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해낼 때까지 기쁘게 시도해볼 수 있는

    건강한 힘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하게 하소서.

 - 더 많이 웃고 즐겁게 보내는 기억이 더 많이 생기도록 하소서. 

 

* 오늘은 개학식이 있는 날입니다.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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