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도회(1212) | 박혜영 | 2017-12-12 | |||
|
|||||
1. 오늘의 말씀
"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료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시 27:3)
다윗의 고백과 행동에 우리는 혀를 내두릅니다. 군대나 전쟁은 죽음의 문턱을 왔다 갔다 하는 절박한 형편을 나타냅니다. 아직 소년일 때 다윗은 형들을 찾아 전쟁터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골리앗은 하나님을 모욕하며 이스라엘을 협박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사들은 겁에 질려 대꾸도 못했습니다. 그때 다윗이 나섰습니다. (삼상 17장) 그럴 용기와 힘이 어디서 나왔습니까? 그 비결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믿는 믿읍이었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고후 1:8-9) 2. 중보기도 * 바다반을 위해 기도합니다. - 바다반에서 지혜와 마음이 쑥쑥 자라나게 하소서. - 교사와 부모님의 기도와 사랑안에서 더욱 건강하게 하소서.
* 새싹반 김진성 어린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 진성이가 건강하고 씩씩한 어린이가 되게 하소서 - 사랑하고 사랑받는 어린이가 될 수 있게 하소서
* 날씨가 추워지면서 독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그 가정, 교직원 모두 면역력을 높여 독감이든, 감기든 이겨낼 수 있는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