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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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외롭고 괴롭던 날
나신 그분은
오늘도 세상에
기쁨을 뿌리시네
어둠 속에서
빛을
추위 속에서
따스함을
바라는 저희는 어리석사오나
바리새인들에게
짓눌리면서
사는 건 그래도
그 어느 때나
주님 따라 살아보려는
그 한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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