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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苦熱 = 무더위) - 이 익(1681-1763)
운영자 2019-08-17 추천 1 댓글 0 조회 145

 

전에 없던 더위라고 해마다 말하는데

막상 닥쳐 생각하니 그럴 만하다 여겨지네

사람 생각 지난 일 잘 잊기 때문이라도

하늘의 마음 한결같아 치우침 없다네.

 

온몸에 하루 종일 땀이 줄줄 흐르니

힘겨운 부채질 잠시도 못 쉬누나

밭일하는 사람들 괴로울 것 생각하니

    좁아터진 초가집 안에서도 불평할 것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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