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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및 죄책감 안고 주님과 만나기(본회퍼) 김우중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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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doch.org/bbs/bbsView/7/5560739

현실 속의 인간을 향한 사랑이 그분을 죄책 가운데 있는 인간과 교제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죄책의 삶에서 벗어나기를 바라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을 위한 대리적 책임 속에서 현실의 인간을 위한 사랑 때문에 죄책을 짊어지셨습니다. 모든 인간의 죄가 그분에게 지워졌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외면하지 않고 겸손하게 그리고 무한한 사랑으로 지십니다. 예수님은 책임 있게 행동하는 현실 속의 인간으로, 삶의 현실로 들어온 인간으로 몸소 죄인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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