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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묵상집]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과 함께 하는 사순절기 3월 21일 토요일
운영자 2020-03-20 추천 0 댓글 0 조회 106

200321(토)

 

25 인생길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고난을 겪는다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롬 8:18-21)

 

매우 여러 가지 종류의 고난이 인생길에 찾아온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우리도 이 세상사는 동안 그런 것들을 다양하게 겪는다. 시편에는 그런 현실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다. 중병, 하나님이나 사람에게서 버림받았다는 느낌, 위기, 내쫓김, 추적당함, 붙들림(중독, 노예), 날조된 모함 등 시편에는 세상에서 험한 꼴을 당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시편은 위와 같은 현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시편 기자들은 경건한 신앙만으로는 그런 현실을 뛰어넘을 수 없어 괴로워한다. 절망적인 그 현실을 극복할 수 없어서 힘들어 한다. 상처입은 신앙을 안고 슬퍼하기도 한다.(시 88편 참조) 거기서 그들은 하나님께 탄원한다....

 

탄원시들은 공의로우시고 사랑 많으신 하나님과 온전히 교제하기를 간구한다. 우리 기도의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도달하는 것만이 아니다. 우리 기도에 그분께서 동참하시는 것도 포함한다. 그분은 우리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에 달리셨다. 거기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라며 절규하셨다.

 

이제 우리는 깨달았다, 만일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계시지 않는다면, 우리와 함께 고난당하시지 않는다면, 우리와 함께 기도드리시지 않는다면, 우리의 유일한 도움이 아니시라면, 우리는 이 세상의 고난 중에 이미 쓰러졌을 것이라는 사실을.(시편 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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