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도회(1031) | 박혜영 | 2017-10-31 | |||
|
|||||
1. 오늘의 말씀
"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 23:6) " Surely goodness and love will follow me all the days days of my life., and I will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 (Ps 23:6)
괴롭거나 슬픈 일들을 겪을 때 하나님이 선하고 인자하다고 느끼기 어렵습니다.
요셉은 어땠습니까? 형들은 그를 노예로 팔았습니다. 거기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럴 때에도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은 요셉과 항상 같이 계셨습니다. 그 사실을 그 주변 사람들이 다 알았습니다. (창 39:2-3) 하나님이 함꼐 계시는데도 요셉은 여전히 노예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실 때에도 그는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런 상태로 한참을 지낸 다음에야 비로소 이집트의 총리대신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는 말씀이 그에게 문자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2. 중보기도 * 바다반을 위해 기도합니다. - 바다반에서 지혜와 마음이 쑥쑥 자라나게 하소서. - 교사와 부모님의 기도와 사랑안에서 더욱 건강하게 하소서.
* 새싹반 김진성 어린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 진성이가 건강하고 씩씩한 어린이가 되게 하소서 - 사랑하고 사랑받는 어린이가 될 수 있게 하소서
* 박혜영 선생님의 생일입니다. 선생님의 건강을 잘 회복할 수 있도록 치유의 은혜를 주시고 선생님과 그 가정의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 지원장학단이 방문하는 날입니다. 수도사랑의학교가 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보다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