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도회(1012) | 박혜영 | 2017-1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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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말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 23편) 2. 중보기도 * 나무반을 위해 기도합니다. - 1년 동안 나무반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나게 하소서. - 나무반을 위해 기도하는, 지혜로운 교사가 되도록 하여 주소서. - 긍정적인 에너지를 서로 주고받는 나무반 친구들과, 부모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나무반 김재희 어린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 재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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