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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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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마 6:12)
“우리는 곧잘 ‘용서합니다’라고 말한다.
그 말을 하는 순간에도
우리 마음에는 분노와 원한이 남아있다.
여전히 내가 옳았다는 말을 듣고 싶고
아직도 사과와 해명이 듣고 싶다.
뿐만 아니라 너그러이 용서했다는
칭찬까지 받아 누리고 싶어한다.”- 헨리 나우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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