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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최호림)
운영자 2020-01-18 추천 2 댓글 0 조회 312

       오늘 아침 만나는 이웃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워 보이는지

잘 나고 거기다가 믿음직해

꽃같이 곱고 밝은 웃음

어찌 그리 소중해 보이는지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두 어깨의 성스러운 짐들

어찌 그리 당당해 보이는지

산다는 건 설레는 축복

우리 손으로 펼쳐가는

정직한 세상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고 가꾸어가는

오늘 아침 만나는 이웃들이

       어찌 그렇게 뜨겁게 다가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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