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기술자들 | 운영자 | 2018-0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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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성령이여, 오소서. 그리고 우리에게 용서하는 기술을 가르쳐주소서. 화해하는 기술, 인내의 기술, 서로 존경하는 기술, 서로 나누는 기술, 단결하는 기술, 모든 사람을 받아들일 줄 아는 기술을 가르쳐 주소서. 그들을 적으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 내 형제 자매로 받아들이는 기술을 말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주님 평화의 나라를 건설하는 그런 기술자들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지은이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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