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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라는 이 한 마디 (시편 103:8-14, 고린도후서 13:11-13)
운영자 2019-06-15 추천 1 댓글 0 조회 71

고후 13:13은 예배의 마지막 순서를 장식하는 축도문입니다.(사도의 축도) 성자, 성부 성령의 순서로 성도에게 임할 하나님의 복을 비는 이 기도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시작됩니다. 은혜가 무엇입니까?

 

은혜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공짜로 주시는 복입니다. 은혜는 우리의 생활의 커다란 원동력으로 작용합니다. 이런 사실을 잘 아는 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기를 가장 먼저 원했습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1) 은혜를 받으면 평화가 우리 마음에 가장 먼저 찾아옵니다. 우리는 고난의 풍파, 가정의 풍파, 생활의 풍파, 인생살이와 직장에 시달려 어려울 때, 풍랑 만난 제자들처럼 예수님께 간구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화가 우리 마음속에 즉시로 다가옵니다. 이 마음의 평화는 사람의 힘과 능력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위에서 내려오는 평화입니다. 마치 풍랑이 이는 갈릴리 바다가 잠잠하고 고요해지듯이 우리 마음이 잠잠하고 고요해집니다.

 

2) 은혜를 받으면 마음에 기쁨이 솟아납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은 잠시 있다 사라집니다. 예수 믿고 들어오는 기쁨은 끝없이 마음속에 솟아나는 기쁨입니다. 주의 기쁨이 마음속에 넘쳐나면 그리스도의 사랑도 충만해집니다. 근심 걱정이 물러가고 웃음이 찾아옵니다. 성도인 우리에게는 은혜가 먼저입니다. 그 다음에 자연스럽게 기쁨이 만족이 행복이 찾아옵니다.

 

3) 은혜가 와야 예배와 찬송이 충만해집니다. 감사하는 내용의 찬양을 불러도 마음에 은혜가 없으면 입술에만 머무는 찬양으로 끝납니다. 평화로운 가사의 찬양을 불러도 은혜가 없으면 남에게는 평화가 올지 몰라도 부르는 당사자에겐 아무 효력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 은혜를 주셔서 은혜 가운데 부드러운 마음을 품고 행복과 기쁨과 찬양을 읊조리며 살게 해 주소서.’ ‘부모를 만날 때 자식을 만날 때도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웃을 만날 때도 은혜를 주소서라고 기도드리기 바랍니다. 또 낮에나 잠들기 전에도 은혜를 달라고 부르짖고 아내나 남편 만나기 전에 은혜를 달라고 부르짖기 바랍니다. 은혜는 우리에게 호흡과 같고 마시는 물과 같은 것입니다. 항상 호흡을 해야 살고 물을 마셔야 사는 것처럼 예수 믿는 사람은 은혜를 마시고 먹고 은혜를 체험하고 은혜 가운데 살아야 우리의 신앙생활이 바르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구하는 자에게 은혜를 공짜로 주십니다. 은혜는 선물입니다. 잘났던, 못났던, 무식하던, 유식하던, 생김새가 어떻든 세상적인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주인이요 구세주라는 사실을 믿고 구하면 하나님은 은혜를 선물로 주십니다. 믿음으로 구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받음으로 일상생활에도 은혜가 충만하기를 우리가 되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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