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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하신 하나님, 존귀한 주님 백성 (이사야 32:1-8, 누가복음 22:24-30)
운영자 2017-08-05 추천 0 댓글 0 조회 100

예언자 이사야는 장차 오실 만왕의 왕 예수님을 네 가지로 비유합니다.

 

1) 광풍을 피하는 곳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죄악이라는 이름을 가진 폭풍우를 만나셨습니다. 로마군은 그분을 십자가에 매달았습니다. 군중은 고통당하시는 예수님을 보고 동정심을 느끼기보다는 몰려와 비웃었습니다. 지나가던 이들도 머리를 흔들며 예수님을 모욕했습니다. 이것이 죄악의 광풍입니다. 그 광풍을 예수님은 홀로 겪어내셨습니다. 우리가 겪어야 할 인생의 광풍을 온몸으로 감당하셨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분을 높여 모든 무릎을 그분 앞에서 꿇게 하시며 모든 입으로 주를 그리스도라 시인하게 하게 하셨습니다.(2:10-11) 세상을 바라보며 그 물질문명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는 사람마다 결국은 절망하며 마음의 상처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를 바라봐야 할까요? 예수님이 우리의 소망이심을 고백해야 됩니다. 인생에 몰아치는 광풍 속에서도 예수님만이 나의 피난처라고 고백할 때 그분은 우리에게 안식을 주십니다.

 

2) 폭우를 가리는 곳

 

예수님은 인간의 육신을 입고 오셔서 고단한 인간의 삶을 체험하시고 무거운 멍에와 짐을 지고 허덕이는 우리 모습을 보시며 약속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우리가 안식을 누리기 위해 할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는 그분에게 오라(내게로 오라)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그분에게 배우라(내게 배우라)는 것입니다. 그분을 신뢰하는 곳에 해방과 자유가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용서의 자유, 거룩함의 자유, 치료의 자유, 축복의 자유, 영생복락의 자유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 생활 속에 들어오셔서 인생의 굴레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고 자유롭게 하십니다.

 

3) 마른 땅에 냇물

 

예수님은 마른 땅에 냇물 같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황폐해지고 절망할 때 예수님은 생수의 강물이 되어주십니다. 예수님을 모시면 우리 안에 생수의 강물이 흐릅니다. 성도는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7:37-38) 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어떤 경우에도 자기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게 만들어 주시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4)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성경은 예수님은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다고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사람은 외롭습니다. 가족이 있어도 외롭고 없어도 외롭습니다. 이 외로움은 쇼핑이나 게임이나 여행이나 다른 어떤 것으로 채울 수가 없습니다. 오직 큰 바위이신 예수님에게 기도드리며 들어가야 이 외로움에서 해방됩니다. 삶이 지치고 고달파서 살아갈 의욕이 사라질 때, 예수님은 큰 바위 그늘이 돼주셔서 우리의 생명을 소생케 해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왕으로 만나는 순간 질그릇처럼 살아온 인생이라 할지라도 보배로운 인생으로 바뀌게 됩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는 인생은 존귀한 인생입니다. 높고 고귀한 뜻을 추구하는 사람을 존귀한 자라고 말합니다.(32:8) 예수님과 그 정신을 추구하는 사람이 존귀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정신은 자기 자신 속에 살리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살려주는 사람이 존귀합니다. 존귀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여러분에게 주님 안에서 인생이 존귀해주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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