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추천 | 조회 |
---|---|---|---|---|---|
82 | 085 이런 일에 가슴 졸임이 무슨 소용이 있나 | 운영자 | 2023.01.15 | 0 | 38 |
81 | 081 차려주신 식탁에 감사드리다 | 운영자 | 2023.01.15 | 0 | 43 |
80 | 080 이쪽 저쪽 기웃거리지 않다 | 운영자 | 2023.01.15 | 0 | 40 |
79 | 079 행복했던 낮과 재충전의 밤을 생각하다 | 운영자 | 2023.01.15 | 0 | 37 |
78 | 078 다리 위에 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다 | 운영자 | 2023.01.15 | 0 | 40 |
77 | 077 이른 아침, 나는 생각을 선물로 받는다 | 운영자 | 2023.01.15 | 0 | 39 |
76 | 076 기다린다, 주님의 시간이 올 때까지 | 운영자 | 2023.01.15 | 0 | 39 |
75 | 075 실패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주님께 내어드리다 | 운영자 | 2023.01.15 | 0 | 39 |
74 | 074 주님은 사람들에게 다가서신다 | 운영자 | 2022.09.11 | 0 | 225 |
73 | 073 크면서도 조용한 바람이면 충분하다 | 운영자 | 2022.09.11 | 0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