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도회(1018) | 박혜영 | 2017-1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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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말씀
"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 he resores my soul. He guides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 (Ps 23:3)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귀하게 여기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 이름에 걸맞게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높임을 받으십니다. 우리를 구속구원하심으로ㅏ님의 권위가 섭니다. 어느 경우에나 생명을 선택하심으로 그 이름이 빛납니다. 인생이 평범하거나 위기에 처하거나 타락하거나 탁월하거나 곧 어떤 처지에 있든지 하나님은 그 사람을 의의 실(바른 길 진리의 길 생명평화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시 25:11)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시 31:3)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구원하셨으니 그의 큰 권능을 만인이 알게 하려 하심이로다(시 106:8) 2. 중보기도 * 해님반을 위해 기도합니다. - 사랑의 하나님. 해님반이란 울타리 안에서 동호, 지오, 승하, 가은이와 함께 함을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고, 웃음 가득하며,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귀한 아이들로 자라나게 하소서. - 양육하는 부모님, 지도하는 교사, 이이들 모두 서로 협력하는 행복한 해님반이 되게 하소서. - 아이들의 체력이 강해져 학교 생활을 건강하게 재밌게, 신나게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하늘반 조태준 어린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잘 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 사고가 성장하게 하여 주소서.
* 교감 선생님의 아버님이 병환중에 계십니다. 아버님과 가족들이 지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하늘반 보경이가 수술을 앞두고 입원해 있습니다. 수술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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