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시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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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 (Ps 23:1)

​   다윗은 하나님을 '나의 목자'라 부릅니다. 그리고 자기를 한 마리양으로 봅니다. 이것은 자신이 착하고 순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자기 혼자 힘으로 세파를 헤쳐 나갈 수 없을 정도로 연약하기에 누군가의 보호와 인도가 필요하다는 고백입니다.

  사람은 무엇에 의지하며 이끌리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소유 명예 권력(지위) 유행 지식(정보) 건강재주(기술)... 이런 것을 자기 못자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에 그는 '누가 나의 목자인가'라고 묻습니다. 그리고 대답합니다. '나의 목자는 오직 여호와뿐' 이라고. 다른 사람들이야 무엇을 누구를 목자로 삼는지 곁눈질 하지 않습니다. 나는 오직 여호와만을 나의 목자'로 받아들이고 살렵니다. 그리고 다윗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목자는 누구입니까?' 

2.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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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반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