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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기도회(0927) | 박혜영 | 2017-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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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말씀
" 와서 그의 공의를 태어날 백성에게 전함이여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 할 것이로다. " (시 22:31) " They will proclaim his righteousness to a people yet urborn-- for he has done it." (Ps 22:31)
시 22편은 크게 고난(1-21절)과 영광(22-31절)으로 나누어집니다. 본문은 성도가 받은 사명 곧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하신 일을 반드시 전해야 할 것이 있음을 찬양하며 22편을 마무리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살리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이집트에서 그랄에서 심장이 오그라들 일을 겪는 아브라함을 살리셨습니다. 사울의 창칼에 죽을 수 밖에 없는 다윗을 살리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임당하신 예수님을 살리셨습니다. 죄와 악으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우리는 찬송가 263장(이 세상 험하고) 후렴구를 시시때때로 읊조립니다. '주의 은혜로 대속 받아서 피와 같이 붉은 죄 같이 희겠네.' 우리는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고 세상 죄와 악 아래 신음하는 모든 이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2. 중보기도 * 해님반을 위해 기도합니다. - 사랑의 하나님. 해님반이란 울타리 안에서 동호, 지오, 승하, 가은이와 함께 함을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고, 웃음 가득하며,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귀한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 양육하는 부모님, 지도하는 교사, 이이들 모두 서로 협력하는 행복한 해님반이 되기를, - 아이들의 체력이 강해져 학교 생활을 건강하게 재밌게, 신나게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나무반 이진주 어린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 진주의 눈, 귀를 건강하게 하여 주소서. - 눈은 맑고 깨끗한 눈으로, 귀는 작은 소리부터 모든 소리를 잘 듣고 구별할 수 있게 하소서. -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잘 크게 하소서
* 오늘은 행정실 이은선 선생님의 생일입니다. 선생님과 그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축복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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