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모든 풍성한 자가 먹고 경배할 것이요 진토 속으로 내려가는 자 곧 자기 영혼을 살리지 못할 자도 다 그 앞에 절하리로다 " (시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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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the rich of the earth will feast and worship; all who go down to the dust will kneel before him-- those who cannot keep themselves alive. " (Ps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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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에 상관없이 누구나 다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 하나도 빠짐없이 구원받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온전해지기를 원하십니다.

  29절에는 풍성한 자와 진토 속으로 내려가는 자(자기 영혼을 살리지 못할 자)가 나옵니다. 이것이 세상에 있는 두 종류의 사람 또는 한 사라의 두 가지 측면 곧 사람의 일생을 나타냅니다. 더 나아가 이것은 모든 사람을 의미합니다. 풍성한 자란 물질적으로 부유한 자, 신체 건강한 자,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자신의 소유와 삶의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진토 속으로 내려가는 자는 극도로 열악한 처지와 형편에 놓은 사람입니다. 그들도 세상적인 조건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을 찬앙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까?

2.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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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반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