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통신

  • 목회 >
  • 목회통신
그날 같은 하루를 살고 싶다 (고훈)
운영자 2018-11-24 추천 1 댓글 0 조회 163

죽은 줄 알고 20년 가슴에 묻은 아들 총리되어 나타날 때

이제 나는 죽어도 가하도다 감격하고 하루종일 울었던

야곱과 요셉의 그날 같은 하루..

 

말씀대로 외아들 바치러 모리아산 올라 아들 가슴에 칼 꽂는 순간

아브라함아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 알았다 하시며

칼 빼앗으시고 야훼 이레의 복 내리신

아브라함과 이삭의 그날 같은 하루..

 

세상으로 나가 타락하며 방탕하다가 거지꼴 아버지 집에 돌아와

아들로 받지 말고 품꾼으로 받아달라고 눈물로 회개하여

잃어버린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아버지에게서 다시 받은

탕자의 그날 같은 하루.

 

믿는 자 핍박하러 갔던 다메섹에서 주님 만나 거꾸러져

육의 눈 멀고, 영의 눈떠

세상의 모든 것 배설물로 여기고 이방인의 사도가 된

바울의 그날 같은 하루....

 ​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기다리는 마음(정호승) 운영자 2018.12.08 1 136
다음글 내 마음의 고삐 (정채봉) 운영자 2018.11.17 1 167

110054 서울 종로구 사직동 262-58 수도교회 TEL : 02-737-0226 지도보기

Copyright © 수도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98
  • Total190,618
  • rss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