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통신

  • 목회 >
  • 목회통신
그렇지 않더냐 (오세영)
운영자 2018-11-10 추천 1 댓글 0 조회 272

 

모든 추락하는 것들이

거듭나나니

땅에 떨어져 새싹을 틔우는 씨앗이

그렇지 않더냐.

겨울의 마른 나뭇가지 위에서 뚝

떨어져 바닥에 나뒹구는 열매,

가문 허공에서 후드득 떨어져 흙을

적시는 빗방울,

아래로 아래로 미련 없이 떨어지는 것들이 마침내

새 생명을 잉태하나니

어찌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라

탓할 수 있으랴.....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내 마음의 고삐 (정채봉) 운영자 2018.11.17 1 284
다음글 종교개혁운동의 5대 원리 운영자 2018.10.27 1 333

110054 서울 종로구 사직동 262-58 수도교회 TEL : 02-737-0226 지도보기

Copyright © 수도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39
  • Total227,282
  • rss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