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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새로워지는교회 (이사야서 42:5-9; 고린도후서 2:17)
운영자 2017-10-07 추천 0 댓글 0 조회 68

창조주 하나님의 부르심에 긍정적으로 응답하며 사는 사람은 보통 사람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두 가지만 보겠습니다.

 

첫째로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곧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시편 1211절에서 시인은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고 했습니다. 눈을 드니 저 먼 곳이 바라보입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만 바라보던 사람이 눈을 들어 저 높은 곳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때 무엇이 보였습니까?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는 사실이 보였습니다. 지금 이 문제, 지금 이곳에 매여 끌탕을 하던 사람이 내가 겪는 이 문제 해결의 열쇠는 하나님께서 쥐고 계시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누구입니까? ‘1)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2)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3)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4)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여호와’(42:5)입니다. 사람이 자기에게 있는 것을 바라보며 기뻐하면 행복이 찾아오고, 남에게 있는 것을 바라보며 부러워하면 불행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것을 기뻐하며 활용하는 사람입니다. 자기에게 없는 것을 부러워하는 대신에 자기에게 있는 것을 기뻐한다는 점에서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같지 않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기에, 우리는 문제에 매이지 않습니다. 생각의 늪에 빠지지 않습니다.

 

둘째로 성령님을 영접하는 일이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예언자 이사야는 하나님을 우리에게 소개하면서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라고 소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주시는 영(성령)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성령님은 초월하게 만드시는 분입니다.

 

초월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과 세상 안에 있는 것들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자신이 당면한 문제만 자꾸 자꾸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많이 생각하며 집중하면 해결책이 나온다고 여깁니다. 이런 생각으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만나지도 않고 방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문제만 붙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이 세상에 별로 없습니다.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는 원래 다 해결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우리가 겪는 문제를 우리가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지혜로운 사람은 해결돼지 않은 인생의 문제들을 주님께 맡기면서 그냥 앞으로 나아갈 뿐입니다. 안 되면 안 된 채로, 미진하면 미진한 채로 그냥 앞을 바라보며 나아갈 뿐입니다.

 

문제를 바라보는 대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 성령님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심이 깨달아집니다. 성령님께서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우리와 함께 계심이 깨달아질 때에서야 비로소 우리는 자기 현실을 초월하고 자기 능력을 초월하고 자기 생각과 경험을 초월하고 자기 지식을 초월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초월하는 길로 인도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언자 이사야는 42:5-9에서 창조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무엇을 하시는 분이신가,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무엇인가를 밝혀줍니다. 그 첫마디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에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영혼에 깊이 새기는 가운데 인생이 새로워집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가슴으로 받아들이다 보니 교회가 새로워집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손과 발로 받아들이니까 세상이 새로워집니다. 이런 은혜가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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